Amorepacific
순간에 생기를 더하고, 공간과 사람을 잇는 경험의 서사 (Enliven the moments, connect the narratives) 단순한 제품 진열을 넘어 편안한 공간 속에서 새로운 브랜드의 무드와 가치를 자연스럽게 만납니다.
본 프로젝트는 아모레퍼시픽의 바디케어 브랜드 스킨유(Skin U)가 지닌 깊이 있는 향과 텍스처, 그리고 피부에 닿는 온기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도심 속 F&B 공간이 가진 고유한 라이프스타일 맥락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방문객이 머무르고 대화하는 자연스러운 흐름 속에서 스킨유를 '발견하고 경험하는 순간'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공간과 브랜드를 정교하게 조율했습니다.



브랜드를 일방적으로 알리는 전형적인 팝업 형태를 탈피하여, 방문객이 머무는 카페·F&B 공간 속에 스킨유를 자연스러운 라이프스타일 오브제로 녹여냈습니다. 공간의 일상적인 리듬을 방해하지 않고 식음과 휴식을 즐기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시선이 닿고 손길이 닿을 수 있는 터치포인트를 설계했습니다.
우드 톤의 물성과 바디 케어의 온기가 이루는 조화
공간 베이스를 이루는 따뜻한 우드(Wood) 톤의 텍스처와 스킨유 제품군이 지닌 포근하고 풍부한 바디 온기를 감각적으로 매칭했습니다. 원목의 자연스러운 결, 따스한 색감의 조명, 그리고 제품의 묵직한 실루엣이 하나의 무드로 어우러져 시각적·공간적 안정감을 극대화했습니다.







